
그전엔 스폰지양장본이엇던거 같은데 바뀌었네. 난 표지에 스폰지 들어있는거 싫다. 안그래도 책꽂이도 좁은데..자리차지해서.ㅎㅎ 그렇기도 하고 괜히 싫다.
채인선 글/ 김유대 그림. 네버랜드 아기그림책 3-5세

재미있는 스토리는 아니지만 잔잔한 우리의 일상을 보는듯하다.
엘피와 동생이 내 아이를 보는것처럼 사랑스럽다.
외국의 유아변기는 항아리처럼 생겼나보다.

구입을 미루던 책인데 잘 됐다.흐흐
권정생 글/ 김용철 그림

눈.얼굴.에 이어 자연을 빌렸다.


이 두권은 지난주에 못읽어서 다시 빌림.
오늘 책을 반납하려고 책을 찾는데 한권이 안보이는거다. 이 페이퍼가 생각나서 컴퓨터를 켜보니..지난주엔 5권을 빌렸었더군. 보통은 6권을 빌리는데.. 목록이 이럴때 유용하게 쓰이겟다.^^
유치원에서 빌려온 그림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