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오니클 3개짜리를 좋은님 덕분에 싸게 사서 주었더니 한동안 놀다가 안만지길래
높이 올려두었는데 오늘 그걸 꺼내더니 세개를 함쳐서 큰 로봇을 만들었다. 물론 만들기책을 보고서.^^
오빠를 따라 손으로 브이를 만들려고 하지만 잘 안되는군.
서영이 얼굴 수두 자리에 딱지가 앉았다. 얼른 없어져라..
옥션에서 작년에 샀던가... 숨겨두었던 구슬블럭을 꺼내서 선물로 주었더니 아주 좋아하는군.
거의 1미터 높이로 만들어 보았다. 물론 내가.^^
그래도 구슬은 20초 정도면 다 내려온다.
이 책에 첨부된 도형자석을 서영이가 꺼내 달래서 가지고 맘대로 가지고 놀게 했다. 사놓고 활용도 못하고 있는 책인데..쩝. .
집 옆에 잇는 날씬한?집처럼 보이는건 나무 란다. 자동차를 만들고 있지 싶은데..
우리 교회 라고 하네요.
박사블럭으로 만든 것
대충 만들어도 폼나는 바로크블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