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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5.25 10:23 0
qffsqafsfgdsaffg grrrrtrrrtttrrrrtttrrrtghghugusdgfuegjegfgftftfty fffdr

2003.05.25 16:30 0
여자사람하고 남자사람하고 산책하러 온거야. 산책.
엄마: 날씨가 어때?
한준: 날씨는... 뜨거워요.

2003.06.29 16:12 0
자꾸하니까 재밌당~~ ^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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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키웨이 2004-06-08 07:4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오우~컴퓨터로 그린건가 봐요 ^^
한준이가 몇살이죠?

바람꽃 2004-06-08 09:3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네. 싸이월드에 컴으로 그릴수 있게 되어잇어서 거기서 그린거죠. 6살때요.

세번재 그림은 남편이 그린겁니다.^^ 맨 위 그림은 토끼가 화난 거랍니다. 요상하게 생긴 토끼죠?

밀키님 큰아이도 7살이죠?

비로그인 2004-06-08 18:2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니 여기도 사람들이 바글바글 하네요 다들 참 부지런도 하십니다.
오 한준이가 컴으로도 그림을 바람꽃님 여기서 뵈니 새롭습니다.

바람꽃 2004-06-09 09:4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 그전에 싸이월드에서 보셨든가요? 커피님?
기억력도 좋으셔~~
다른분은 몰라도.. 나는..생활이 무지 게으르다요.. 매일 반성하지만..왜 그리 실천이 안되는지.. ^^;;;

2004-06-09 10:19   URL
비밀 댓글입니다.

치유 2004-06-18 12:0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어머..재밌게 그렸네요...
한준이 아빠가 그린 그림도 멋지구요..
첫번재 그림은 장화 신은 고양인 줄 착각했어요...화가의 상상력을 무시한 채..ㅋㅋ
화난 토끼...얼굴 보니 화난것 맞은듯...

바람꽃 2004-06-19 10:1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오셨어요. 배꽃님^^
정말 장화신은 고양이처럼 보이네요. ^^
 


 

 

 

 

 

 

 

 

 

 

 

 

 

 

바이오니클 3개짜리를 좋은님 덕분에 싸게 사서 주었더니 한동안 놀다가 안만지길래

높이 올려두었는데 오늘 그걸 꺼내더니 세개를 함쳐서 큰 로봇을 만들었다. 물론 만들기책을 보고서.^^


 

 

 

 

 

 

 

 

 

 

 

 

 

 

오빠를 따라 손으로 브이를 만들려고 하지만 잘 안되는군.

서영이 얼굴 수두 자리에 딱지가 앉았다. 얼른 없어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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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키웨이 2004-05-15 14:5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서영이 얼굴 오랜만에 보네요.
아토피로 고생하던 이쁜 서영이가 참 많이 컸습니다.
그런데 수두라니...잉~~ 정말 수두가 미워!
손가락을 채 못펴는 게 너무너무 귀엽네요

바람꽃 2004-05-15 15:4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서영이 아토피인거 아시는군요. 기억력이 좋으셔요.^^
많이 컸나요? 항상 아기같이 느껴져서요.
수두는 그래도 아토피에 비하면 안미워요.ㅎㅎ한 번 걸리고 나면 다시는 안걸리니까요. 간혹 두번 하는 경우도 있다고는 하지만..

반딧불,, 2004-05-15 15:4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아쉽고 아쉬운 것을 또 보여주시는군요..


그나저나 서영이 빨리 나아야할텐데요..
흉 없이 잘 낫기를 빌어봅니다..

바람꽃 2004-05-18 12:2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그러네요. 개월수가 비슷하군요. 슬슬 말 안듣기 시작할때죠..^^
수두는 거의 끝나갑니다. 근데 흉터 생길까 맘이 조마조마하네요.

치유 2004-05-25 09:1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많이 속상하셧겠군요..
그래도 너무 귀여운 개구쟁이 모습이 참 즐겁기만 하네요..
흉터는 없을거에요..
엄마가 정성스럽게 살피는데.....무서워서 흉터가 남아 있겠어요???무서워서 얼른 사라져 버리겠지요......
늘 좋은날 되세요.

비로그인 2004-06-08 18:2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니 서영이가 저기에 있군요
전에볼때보다 훨씬 살이 빠지고 컸네요
세월 빠르네요

바람꽃 2004-06-09 09:4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네. 얼굴이 좀 갸름해졌죠? 이제 슬슬 말을 합니다. 많이 키웠죠. ㅎㅎ
그래도 아직 분유먹고. 기저귀차고..
번데기 앞에서 주름잡느다구요? 넵. 입다물고 있을게요.ㅎㅎ
 


 

 

 

 

 

 

 

 

 

 

 

 

 

 

 

 

 

 

 

 

옥션에서 작년에 샀던가... 숨겨두었던 구슬블럭을 꺼내서 선물로 주었더니 아주 좋아하는군.

거의 1미터 높이로 만들어 보았다. 물론 내가.^^

그래도 구슬은 20초 정도면 다 내려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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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에 첨부된 도형자석을 서영이가 꺼내 달래서 가지고 맘대로 가지고 놀게 했다. 사놓고 활용도 못하고 있는 책인데..쩝.  .

 

 

 

 


 

 

 

 

 

 

 

 

 

 

 

 

집 옆에 잇는 날씬한?집처럼 보이는건 나무 란다. 자동차를 만들고 있지 싶은데..


 

 

 

 

 

 

 

 

 

 

 

 

우리 교회 라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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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사블럭으로 만든 것

 

 

 

 

 

 

 

 


대충 만들어도 폼나는 바로크블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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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딧불,, 2004-04-30 16:3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멋지네요..칭찬 꼭 해주세요^^*
흠..박사블럭도 계속 추가되어지는 듯 해요.

바람꽃 2004-05-01 23:3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박사블럭 99년도에 산거 이제야 빛봅니다. 럭스블러과 아주 비슷하죠?
칭찬 해줬슴다. 반딧불님.^^

이은정 2009-05-17 21:57   좋아요 0 | 댓글달기 | 수정 | 삭제 | URL
박사블럭 어디서 사셨는지 알려주실수 있나요?? 아무리 검색을해도 나오지 않네여,,
010-4023-06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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