색색깔 전구로 꾸민 갖가지 퍼레이드카가 정말 환상적인 분위기를 만들어냈다.
사람들도 몸에 전구를 감고 있어서 멋있고 이쁘긴 한데 감전의 위험이 잇지 않을가 하는 불안한 마음이..
한준이를 어깨에 태우고 서영이를 안고 구경하느라 아빠가 좀 힘들었지.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