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꽃님의 서재] : 알라딘

9살 아들.5딸을 둔 주부에요. 아이 낳고 그림책을 읽어주면서 제가 더 좋아하게 되었어요. 여기 들르신분들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 바람꽃

2007 8

밀키웨이 2004-06-19

어디 가셨어요?
아니 보이시네요 ^^
이제는 늘 보이던 이름이 아니 보이면 참 궁금해집니다.
뭔 일 있나?
아픈가?
어디 놀러갔나?

이런 소소한 남의 사생활까지 왜 궁금해하냐구요~~~ ^^

바람꽃 2004-06-19 10:18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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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유~ 기냥..글이 안써져서요..컴 하는 시간도 줄긴 햇군요.
그리고 요즘 옥션들여다보느라..ㅋㅋㅋ
청바지 경매 했는데 막판에 밀려서 두번이나 낭패봣네요. 으..열받아서 될.때.까.지. 도전해 볼랍니다. ㅎㅎ

반딧불,, 2004-06-24 21:28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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윽....
글 남겨야지 하면서...
이제사 들렀더니...

그나저나 별일 없으시죠?

보고싶다요^^

바람꽃님의 서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