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살 아들.5딸을 둔 주부에요. 아이 낳고 그림책을 읽어주면서 제가 더 좋아하게 되었어요. 여기 들르신분들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 바람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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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수em 2004-09-24  

도데체 요즘 뭐하시요?
오랜만에 들어와보니 다들 주인장 걱정하는 분위기인데
정작 주인공은 어디서 꽃잎 휘날리고 있는지??
집에 전화는 와 안받노??
살아있으면 연락해라..안그러면 죽음이다...
음..걱정되네..아픈가?
 
 
반딧불,, 2005-01-04 11:1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오호~~
어쩐지 들어오고 싶더라니요.

어쨌든...어여쁜 사진도 잘 보았구요.
건강한 새해 되시라고 들렀습니다.
복 마니마니 받으소서!!

반딧불,, 2005-01-04 11:1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헉..쓰고 보니 구 월 글이었네요.
그냥 둡니다...

바람 찬데 건강 조심하시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