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박자씩 느리긴 했지만 엄마 아빠를 보면 손을 흔들어주는 서영.

애들은 세번이나 타도  재미있는가보다.


 

 

 

 

 

 

 

 

 

 

 

 

 


 

수지에 신혼살림 차린 동생네 집들이 갓다가 에버랜드에 들렀다. 놀이 기구 몇가지 태우느라 장미꽃도 못봤따.흐흑.. 결혼기념일이 아니라 어린이날 인거 같은 착각이..

사람들이 정말 많았다. 어디를 가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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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인 2004-05-24 09:4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우와... 우리도 이런 거 찍어보고 싶어요.
마로는... 놀이기구에 태우면 무섭다고 울어서... ㅠ.ㅠ

바람꽃 2004-05-24 09:4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울 둘째도 무서워서 울줄 알았는데..의외로 좋아하더라구요.
거기 진행요원이 번쩍 안아도 안울구요. 원래는 낯을 많이 가려서 누가 안기만 해도 울거든요.

반딧불,, 2004-05-24 09:5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부럽습니다..에버랜드에 간지가 언젠지^^;;

아이들 좀 동생네 맡기고 두 분이서 두어시간 좋은 시간 가지시지 그러셨어요^^

다연엉가 2004-05-24 14:3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전 두번째 저 뱅뱅이 타다가 토했습니다... 아이들이 그 후로 놀립니다... 놀이기구에는 자신이 없습데.... 아이들은 무지 좋아하더군요.^^^^

2004-05-24 18:13   URL
비밀 댓글입니다.

치유 2004-05-25 09:1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어머..서영이 얼굴이 깔끔해졌군요..다행...

아이들이 살맛 나는 세상 만난 날이었겠는걸요???

바람꽃 2004-05-25 21:2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책울타리님.. 좀 심하시네요.ㅎㅎ
하긴.. 저도 좀 어지러웠습니다. 저런거 비슷한거 탔는데 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