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박자씩 느리긴 했지만 엄마 아빠를 보면 손을 흔들어주는 서영.
애들은 세번이나 타도 재미있는가보다.
수지에 신혼살림 차린 동생네 집들이 갓다가 에버랜드에 들렀다. 놀이 기구 몇가지 태우느라 장미꽃도 못봤따.흐흑.. 결혼기념일이 아니라 어린이날 인거 같은 착각이..
사람들이 정말 많았다. 어디를 가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