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딧불,, 2004-09-07  

바람이 붑니다..
비도 내립니다..

님의 마음 속에선 어떤 변화가 있으신지요??
소식 없는 님이..
그냥 그리워서...
보고파서..

불 한 번 켜봅니다.. 건강하시죠??
 
 
ks0792 2004-09-08 13:0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바람꽃님,
채은맘입니다.
나무의자에서 쪽지를 보냈는데 답신이 없으셔서 이리로 와보았답니다.
서재에도 안계신 것 같네요.
저도 꽃님이 몹시 기다려집니다.
무슨 일이 있으신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