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살 아들.5딸을 둔 주부에요. 아이 낳고 그림책을 읽어주면서 제가 더 좋아하게 되었어요. 여기 들르신분들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 바람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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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딧불,, 2004-06-12  

서재 지붕이 바꼈네요..
넘 이쁩니다^^*

아이들이 좋아하겠어요.

아...전
그래도 두 분의 성의가 있으니 꼭꼭 매달고 있으려구요^^*
 
 
바람꽃 2004-06-12 18:2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기분전환용으로 잠시 바꾸었다가 다시 다는 것도 괜찮을꺼 같은디요..^^;;
즐거운 주말 되고 계신가요? 오늘 바람이 살랑살랑 부니 좋던데요. 나무그늘에서 아이들 노는거 구경하다가 들어왔어요. 이끼 밑에 사는 지렁이를 좀 괴롭혀서 안됬지만..애들이 그러고 노는거 아니겟습니까.ㅎㅎ

밀키웨이 2004-06-13 12:5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반디각시 바꾸고 싶은 날, 바꾸셔도 되요 ^^

반딧불,, 2004-06-14 15:1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윽..밀키님..
아녀요..제 이미지에 이보담 어울리는 이쁜 것이 어디잇다구요..
두 분이 감사하단 뜻이었는뎅..아이 요새 글이 이상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