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케다 아키코 글,그림 / 강은주 옮김

책보다 먼저 캐릭터 상품과 가죽 인형으로 더욱 유명한 다얀은 우리나라에서도 '와치필드(http://www.wachikorea.co.kr)'라는 사이트를 통해 알려져 있습니다. 지구의 기억을 완전히 잊지 않은 고양이 다얀은 신비로움으로 가득한 와치필드에서 그림자들의 축제에 가기도 하고, 마녀들의 생활을 접하기도 하면서 조금씩 적응해 나갑니다. 귀여운 그림과 잔잔한 글이 어우러져 아기자기한 감동을 느끼게 하는 시리즈입니다. --리브로 책소개

창닫기

창닫기

창닫기

동생이 구독하는 일러스트 잡지에서 본 기억이 있어서 신간 소개를 보고 눈이 번쩍 떠졋다.

피터레빗 처럼 시리즈로 있는가보다.

책을 안봐서이야기는 어떤지 므르지만..그림이 참 귀엽다.


댓글(1)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바람꽃 2004-05-25 13:0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일본에서는 인기있는 케릭터인가봐요. 여러가지 생활용품이 있네요. 그림책도 더 있고..


 

클릭하시면 창이 닫힙니다.

또 다른 벌
[2004-05-05]

 

클릭하시면 창이 닫힙니다.

산타 할아버지
[2004-05-05]

클릭하시면 창이 닫힙니다.

대머리..
[2004-05-05]

 


댓글(3)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바람꽃 2004-05-24 13:1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http://www.picturebook-illust.com/illustrator/summary_gallary.php?page=18

치유 2004-05-25 09:1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너무 재밌네요...
오빠들 옆에 장난스럽게 함께 서 주었을 여자아이가 너무 귀엽지요??

바람꽃 2004-05-25 09:3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네. 표정이 익살스럽죠? 오빠들도 참 착해보이구요.
 


 

 

 

 

 

 

 

한박자씩 느리긴 했지만 엄마 아빠를 보면 손을 흔들어주는 서영.

애들은 세번이나 타도  재미있는가보다.


 

 

 

 

 

 

 

 

 

 

 

 

 


 

수지에 신혼살림 차린 동생네 집들이 갓다가 에버랜드에 들렀다. 놀이 기구 몇가지 태우느라 장미꽃도 못봤따.흐흑.. 결혼기념일이 아니라 어린이날 인거 같은 착각이..

사람들이 정말 많았다. 어디를 가든..

 


댓글(7)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조선인 2004-05-24 09:4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우와... 우리도 이런 거 찍어보고 싶어요.
마로는... 놀이기구에 태우면 무섭다고 울어서... ㅠ.ㅠ

바람꽃 2004-05-24 09:4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울 둘째도 무서워서 울줄 알았는데..의외로 좋아하더라구요.
거기 진행요원이 번쩍 안아도 안울구요. 원래는 낯을 많이 가려서 누가 안기만 해도 울거든요.

반딧불,, 2004-05-24 09:5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부럽습니다..에버랜드에 간지가 언젠지^^;;

아이들 좀 동생네 맡기고 두 분이서 두어시간 좋은 시간 가지시지 그러셨어요^^

다연엉가 2004-05-24 14:3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전 두번째 저 뱅뱅이 타다가 토했습니다... 아이들이 그 후로 놀립니다... 놀이기구에는 자신이 없습데.... 아이들은 무지 좋아하더군요.^^^^

2004-05-24 18:13   URL
비밀 댓글입니다.

치유 2004-05-25 09:1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어머..서영이 얼굴이 깔끔해졌군요..다행...

아이들이 살맛 나는 세상 만난 날이었겠는걸요???

바람꽃 2004-05-25 21:2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책울타리님.. 좀 심하시네요.ㅎㅎ
하긴.. 저도 좀 어지러웠습니다. 저런거 비슷한거 탔는데 말이죠.^^
 


 

 

 

 

 

 

 

 

 

 

 

 

 


 

 

 

 

 

 

 

 

 

 

 

 

 


 

 

 

 

 

 

 

 

 

 

 

 

 


 

 

 

 

 

 

 

 

 

 

 

 

 


 

 

 

 

 

 

 

 

 

 

 

 


 

 

 

 

 

 

 

 

 

 

 

 

 

색색깔 전구로 꾸민 갖가지 퍼레이드카가 정말 환상적인 분위기를 만들어냈다.

사람들도 몸에 전구를 감고 있어서 멋있고 이쁘긴 한데 감전의 위험이 잇지 않을가 하는 불안한 마음이..

한준이를 어깨에 태우고 서영이를 안고 구경하느라 아빠가 좀 힘들었지.ㅎㅎ

 

 

 

 

 


댓글(6)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조선인 2004-05-24 09:4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이건 몇시에 해요?
우린 애 데리고 야간행사는 엄두를 못내겠던데...

바람꽃 2004-05-24 09:4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8시 쯤 했어요. 전 이거 보고 싶어서 일부러 늦은시간에 들어갔감다. 밤에도 사람들 엄청 많더라구요. 다음엔 밤에 가보세요.. ^^

반딧불,, 2004-05-24 09:5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구..입 헤 벌리고 보는 중이랍니다..

아이들 보면 좋아서 넘어가겠네요..

바람꽃 2004-05-24 09:5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어른들이 더 헤벌레~ 해서 보는거 같습니다.ㅎㅎ

치유 2004-05-25 09:1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와우!!!!
저희도 밤엔 한번도 못 가 봤는데..다음엔 꼭 밤에 가서 구경해야지...ㅎㅎㅎ

비로그인 2004-05-27 17:4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에버랜드하면 사람들에 치인 생각밖에 안나네요...서울 대공원이 나은듯...근데 이 퍼레이드는 보고싶네요,,애들 아빠한테 밤에 나가자하면 기절할듯...*^^*
 

클릭하시면 창이 닫힙니다.

 

여름을 찾아서
[2004-01-10]

http://cyworld.nate.com/mimitoto

클릭하시면 창이 닫힙니다.

바램

 

 

클릭하시면 창이 닫힙니다.

아기토끼3
[2004-05-11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