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조선인 2009-03-06  

바람돌이님이 말씀하셔서 책 링크가 잘못 걸린 거 알았어요. 

마로도 아직 그림책을 좋아해요. 

다만 why? 덕분에 글밥이 조금 늘긴 했나봐요.

 
 
바람돌이 2009-03-06 22:4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 그렇군요. ㅎㅎ 뭐 그래도 마로 책 읽는 수준이 장난 아닌건 여전합니다. ㅎㅎ
 


짱꿀라 2009-01-14  

새해 인사가 너무 늦었습니다. 2008년도가 지나가니 또 2009년도가 오네요. 작년엔 너무 나라 전체가 시끄러워 귀가 따가왔는데 올해는 조용할런지^^  

잘 지내고 계신지 모르겠습니다. 요 며칠 날씨가 갑자기 얼어붙어 몸도 마음도 꽁꽁 언 기분이네요. 아마 부산도 매섭고 차가운 바람이 불겠죠. 올 한해는 희망이 솟는 그런 해가 되었으면 합니다.  

내내 건강하시구요. 인사 너무 늦게 드려 죄송합니다. 촛불 아줌마의 그림 이쁘네요. 당당하게 씩씩하게....... 

짧은 인사 드리고 갑니다. 평안하세요.

 
 
 


뽀송이 2009-01-09  

바람돌이님~~ 늦은 새해 인사 드리러 왔어요.^^ 님을 만나게 된 2008년이 참 고마웠어요.^^ 늘 배울점이 많고, 현명하신 선생님이시라 존경합니다.^^ 알고보니 저희 집에서 아주 가까운 학교에서 아이들을 가르치고 계신 것 같더군요.^^ 저도 부산 입니다.*^^* 저에게 관심 가져주시고, 좋은 말씀 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2009년에도 정겨운 이야기 많이 나눴으면 좋겠습니다.^^ 님~~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가족분들 모두 건강하시고, 행복하셔요.^^
 
 
바람돌이 2009-01-09 23:2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이렇게 방문까지... 감사합니다. 저도 올해 뽀송이님을 만나서 행복했어요. 학교가 가깝다니 우리 사는 집도 가까울듯싶네요. 저 학교랑 집이랑 별로 안 멀거든요. ㅎㅎ
뽀송이님도 새해 복많이 받으시고 가족분들 모두 건강하시길 빌게요.
 


꿈꾸는섬 2009-01-05  

바람돌이님 2009년에는 바라시는 일들 이루시고 복 많이 받으세요. 

2009년에도 종종 찾아와 좋은 책 정보 많이 얻어 갈게요. 

행복하세요.

 
 
바람돌이 2009-01-06 00:0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꿈꾸는 섬님도 건강하시고 새해 복도 듬뿍 받으세요. 감사합니다. ^^
 


chika 2008-07-05  

어따 글 써야하나.. 싶어서요.

저도 숙소에 대해서는 잘 몰라서 우선 급한대로 '곽지 해수욕장'근처에 있다는 펜션 알려드립니다.

http://www.sunsetlodge.co.kr/

그리고 표선해수욕장 근처에 '해비치'라는 호텔, 콘도가 있는데 회원이 아니어도 저렴하게 예약할 수 있는 방법이 있긴 한데...(그건 혹시 관심있으면 비밀글로다가..;;;;;)
해비치는 네이버에 검색하면 나와요 ;;;;;;;;

혹시 또 정보가 업뎃되면 알려드릴께요. ㄲㄲ