짱꿀라 2009-01-14
새해 인사가 너무 늦었습니다. 2008년도가 지나가니 또 2009년도가 오네요. 작년엔 너무 나라 전체가 시끄러워 귀가 따가왔는데 올해는 조용할런지^^
잘 지내고 계신지 모르겠습니다. 요 며칠 날씨가 갑자기 얼어붙어 몸도 마음도 꽁꽁 언 기분이네요. 아마 부산도 매섭고 차가운 바람이 불겠죠. 올 한해는 희망이 솟는 그런 해가 되었으면 합니다.
내내 건강하시구요. 인사 너무 늦게 드려 죄송합니다. 촛불 아줌마의 그림 이쁘네요. 당당하게 씩씩하게.......
짧은 인사 드리고 갑니다. 평안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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