뽀송이 2009-01-09
바람돌이님~~ 늦은 새해 인사 드리러 왔어요.^^ 님을 만나게 된 2008년이 참 고마웠어요.^^ 늘 배울점이 많고, 현명하신 선생님이시라 존경합니다.^^ 알고보니 저희 집에서 아주 가까운 학교에서 아이들을 가르치고 계신 것 같더군요.^^ 저도 부산 입니다.*^^* 저에게 관심 가져주시고, 좋은 말씀 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2009년에도 정겨운 이야기 많이 나눴으면 좋겠습니다.^^ 님~~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가족분들 모두 건강하시고, 행복하셔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