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 모두 모두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제가 택배로 복을 왕창 보냈는데 다 받으셨죠...

못받으셨다면 제 잘못 아니고 택배사 잘못이니까

그쪽으로다가 문의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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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실 2006-01-01 00:1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호호호~ 따끈따끈한 택배 잘 받았습니다~
바람돌이님도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행복한 한해 되시길 바라겠습니다~~~~

야클 2006-01-01 00:3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설마 '복어'를 보내신 건 아니겠죠?ㅋㅋㅋ
바람돌이님 가족도 복 많이 받으시길! ^^

바람돌이 2006-01-01 00:3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세실님도 행복한 한해 되시기를...
야클님 복이나 복어나 둘 다 좋은거 맞으니까 아무거나 받으세요. 앗 복지리 먹고싶다. ^^

깍두기 2006-01-01 12:2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이 참, 바람돌이님 귀여우세요!
전 받았어요. 그놈의 복이 얼마나 많던지
집안이 꽉 차서 이불 깔고 누울 자리도 없더라니까요 글쎄.

바람돌이 2006-01-01 12:2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역시 깍두기님!! 복도 사람보면서 찾아가는것 맞다니까요. ^^;;

울보 2006-01-01 14:3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바람돌이님 새해복많이 받으세요,

날개 2006-01-01 15:5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글구.. 어느 택배사인지.. 송장번호도 좀 알려주세요~

날개 2006-01-01 21:5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388989

바람돌이 2006-01-01 22:1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울보님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날개님 그게 송장번호가 여기 분명히 있었는데... 뒤적 뒤적....
하여튼 알라딘 택배입니다요. 근데 저도 모르게 저렇게 멋진 숫자가 떠있구만요. 8989라 뭘 팔아야 하죠? 이미 복은 다 팔아 먹었는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