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날개 2006-09-02  

반딧불님..^^*
책 도착했어요~ 사실은 까맣게 잊어버리고 있었어요..헤헤~ 요거 다음 차례가 누구인지 모르겠네요.. 만두님꼐 여쭤봐야 하는가죠?^^ 그리고, 그리고... 같이 보내주신 것들... 특히 아쌈!!!!!!!!! 꺄악~>.< 너무너무 감사하답니다.. 어쩜 케이스도 그리 이쁘답니까...+.+ 잘 쓰고, 잘 마실께요~!!!!
 
 
반딧불,, 2006-09-02 19:5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좋아하시니 저도 좋네요.헤헤^^;;
다음은 아영맘님이셔요^^ 이거참, 스타리님 댓글인 줄 착각하겠스요.ㅋㅋ
 


비로그인 2006-08-14  

주소랑 전화번호 알려주세요.
반딧불 님.. 감사합니다. 주소랑 전화번호, 성함 좀 알려주세요. 소소한 것이지만 기쁘게 보내드립니다. 여러가지로 감사합니다. 서재 주인 보기로 해서 제 서재에 올려주시면 바로 보내드릴께요. 내일이 노는 날이니 8월 17일에나 도착하겠네요.
 
 
반딧불,, 2006-08-14 22:1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에고..정말 받아도 되는 것인지..^^;;
고맙습니다.
 


icaru 2006-08-07  

반딧불 님~
저예요... 이제 미역을 대놓고 욜심히 먹을 날이 얼마 남지 않았어요!!! 이젠~ 의사선생님 왈...아가가 어느 때 나오거나간에 괜찮다고 해요... 36주 하고도 중반을 달리고 있으니까요... 벌써 말이죠...ㅠ.ㅜ 더워서 힘든 것... 또 이런저런 것들 빼면... 나쁘지 않은데.. 생각처럼 태교를 잘 하지 못한 것.. 못하고 있다고 생각하면서도 시정이 안 되는 것.. 한계네요~ ㅠ.ㅜ 크흐~
 
 
반딧불,, 2006-08-08 13:2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태교 그정도로 하셨음 많이 하셨죠. 뭐.
늘 모자라다고 느끼는 것이 아이들키우기인걸요.
(노랑이가 그때쯤 나왔었는데..37주반. 그래도 무리하지마세요. 밖에서 열흘보담 뱃속에서 열흘이 훠얼씬 좋은거니깐요^^
기다립니다. 어여쁜 아가사진.
 


내이름은김삼순 2006-08-03  

반딧불님,
요즘 더위에 님도 고생이 많으시죠? 집에 가만히 있어도 땀이 주르륵 흐르네요,, 전 지금 아기 안고 있어서 길게는 못 남길꺼 같구요, 윽,,이만 인사드릴께요~담에 뵈요^^ 여름 건강하게 지내시길^^
 
 
반딧불,, 2006-08-04 10:2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애쓰십니다. 날더운데 아가들 보느라 많이 힘드시죠??
건강 챙기시구요.
님이야말로 여름 건강하게 나세요.
 


미설 2006-07-22  

반디님..
영우는 이번주에 또 입원했다 오늘 퇴원했어요. 뭐 열이 좀 올랐는데 상황이 상황이다보니.. 이제 괜찮구요.. 그래도 이제 입원하는 것도 점점 무덤덤해지네요. 그러니까 벌써 이게 네번째 입원이었답니다. 다행인건 점점 상황이 나아지고 있다는 것이지요. 요즘은 재수술은 안하겠구나 싶은 예감이 들 정도니까 많이 좋아진거겠지요. 애가 아프고부터 오히려 여러가지로 감사한 일들이 더 눈에 보이고 또 병원가보니 더 심한 아이들도 많아 이 정도인것에 항상 감사하며 긍정적으로 시간 보내고 있답니다. 하지만 영우에게 참 미안한 맘은 어쩔 수 없네요. 까꿍에 한번 크게 웃었답니다^^*
 
 
반딧불,, 2006-07-23 04:1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우리 이쁜 영우가 제발 빨리 낫기를 빌어봅니다..
재수술 안한다는 것만도 기쁘네요. 미설님도 옆지기님도 알도도 얼마나
많이 지쳐있을지 보지 않아도 눈에 선합니다.
늘 건강 조심하시구요. 엄마가 힘을 내야 하는 것 아시죠?
행복하고 행복한 날들이 주욱 이어지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