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슨 근로기준법을 제 마음대로 설명을 하냐.
도대체가 요노무 나라는 갈수록 근로자가 살아가기 힘들어진다.
법은 왜 있는건지. 주40시간 은 당연한 것이라고 생각했는데 제조업이나 열악한 중소기업은
주6일도 당연하고 저녁까지 근무하는 것도 당연하다고 한다.
그걸 당연히 듯이 말하는 나라. 정말 싫다.
불경기라. 불경기란 말이나 말아라. 호경기때 근로자들에게 얼마나 나눠줬나?
금융지주법도 바꾸고, 최저임금제와 최저근무시간은 당연한 듯이 위반하면서
규제들 때문에 사업하기 힘들다고 한다. 비자금은 잘도 만들명서 말이다.
열받아.열받아.
노동부위탁업체란 곳에서 일하는 사람이 청년들한데 당연한 듯이 오전 여덟 시부터 일곱 시까지가
여덟시간이라고 말한다. 중소기업은 휴게시간 한시간. 점심시간도 안 지키면서 일하는 곳이 얼마나 많은데 분명히 말하지만. 아홉시부터 여섯시까지가 휴게시간 한 시간 포함해서 여덟 시간이고.
조출수당과 시간외수당을 줘야 하지만 얼마나 대단한 업체들인지 연봉제라는 함정으로 그런 것은 어림도 없다. 여덟시 이전 출근이 얼마나 빈번한 환경인 것인지.
근로기준법은 고용보험법은 왜 있는 것일까?
혈압올라. 혈압올라.
세상이 정말 좋아지긴 한 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