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딧불님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반딧불님께서 댓글을 남겨주셔서 2011년 앰블럼도 받게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저와 동감하는 사람이 있을까하는 사안에 대해 반딧불님이 동감을 표시해 주셔서 무척 반가왔습니다.
지나는 길에 인사차 글을 남기고 갑니다. 사라진 댓글을 보며서 그나마 회색인의 외로움이 위로를 받습니다.^^
꺅!
반딧님.. 안녕하세요?
넘 오래 안나타시니.. 궁금합니다.. ^^
반딧님 40자평 보고 땡투하면서 생각나서 글 남겨요...
더운 여름 잘 보내세요.. ^^
안녕하세요, 반딧불님. 님의 페이퍼를 의지하여 초등학생 마로를 위한 책을 구매했답니다. 일단은 사전이랑, 첫 아이 학교 보내기랑, 마법천자문을요. 앞으로 더 많이 부탁 드려요.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가내 무병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