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마립간 2011-12-31  

반딧불님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반딧불님께서 댓글을 남겨주셔서 2011년 앰블럼도 받게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저와 동감하는 사람이 있을까하는 사안에 대해 반딧불님이 동감을 표시해 주셔서 무척 반가왔습니다.

 
 
반딧불,, 2012-01-04 00:2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함박눈이 내립니다,
오랜만에 밀린 전화와 일정을 잡느라 바빴습니다.
아무래도 1월은 또 그렇게 흘러가려나 봅니다.

2011년 앰블럼 받으신 것 축하드립니다. 받을만하니 받으신게지요.
표현하지 않는다고 동감하지 않는 것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가슴 깊은 곳으로부터 탄성이 터져나오는 한 해가 되시길 빌어요.
 


마립간 2011-06-08  

지나는 길에 인사차 글을 남기고 갑니다. 사라진 댓글을 보며서 그나마 회색인의 외로움이 위로를 받습니다.^^

 
 
반딧불,, 2011-06-08 22:2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하하 회색인의 외로움이라..위로를 받으셨다니 다행입니다. 저는 요사이 괴롭습니다. 간극을 확연히 느껴서요..어째야하나 하고 있답니다.
 


땡땡 2010-06-07  

꺅!

 
 
2010-06-07 20:43   URL
비밀 댓글입니다.
 


ceylontea 2008-07-08  

반딧님.. 안녕하세요?

넘 오래 안나타시니.. 궁금합니다.. ^^

반딧님 40자평 보고 땡투하면서 생각나서 글 남겨요...

더운 여름 잘 보내세요.. ^^

 
 
 


조선인 2008-01-02  

안녕하세요, 반딧불님.
님의 페이퍼를 의지하여 초등학생 마로를 위한 책을 구매했답니다.
일단은 사전이랑, 첫 아이 학교 보내기랑, 마법천자문을요.
앞으로 더 많이 부탁 드려요.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가내 무병하세요~

 
 
씩씩하니 2008-06-04 15:2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님...가끔 오셔야죠..너무..안오시니.야속하게스리..
초여름 살짝 단비 내려서 바람 무쟈게 싱그러운 날 살짝 댕겨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