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icaru 2007-05-16  

간만에...
요즘 넘 뜸하시고.. 불현듯.. 은 아니고, 종종 님 생각이 납니다. 아직은 산만하기 그지없는 울아이가 "너는 누구니?" 라는 책을 뵈주면, 늘 처음 보는 신기한 물건인 양 눈 똥그랗게 뜨고 볼 적마다 님의 탁월한 안목에 대해 생각해 보기도 하고요~
 
 
 


ceylontea 2007-02-17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에궁 허리얌.. 이 아줌씨.. 넘 오래 컴 앞에 앉아있어요.. ㅋㅋ 간단히 인사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그리고, 알라딘서 자주 만나요.. (헉.. 저도 요즘은 알라딘 잘 안돌아다님서.. ㅋㅋ)
 
 
 


짱꿀라 2007-02-06  

돌아오셔서......
먼저 알라딘에 돌아오셔서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데르수 우잘라'를 제가 천신만고 끝에 어제 오프라인 매장에서 사온 것인데 아직도 개봉을 하지 않았습니다. 제가 보고 저희집에 dvd 플레이어 제작 제작기가 있으니 동시 녹음이 되는가 확인를 하고 빠른시일 내에 만들어서 보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저도 이 영화 구하려고 인터넷 매장 돌아다녀봤는데 없더라구요. 어제 구해오면서 정말 기분 좋아 죽는 줄 알았습니다. 그러면 주소 우선 남겨주세요.
 
 
 


울보 2007-02-01  

반갑습니다,
반딧불님 서재에 불이 들어왔나 싶어왔는데 아니 댓글 보고왔어요, 반가워요 반딧불님, 이제 파랑이 이야기랑 노랑이야기 들려주실거지요, 책이야기도 나누어 주실거지요, 반갑습니다,
 
 
반딧불,, 2007-02-01 22:0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울보님..고마워요. 반겨주셔셔..; 쫌 걱정하고 있었거덩요.
고마워요..저도 반가워요.
 


chika 2007-02-01  

ㄲ ㅑ ~ ㄲ ㅑ ~
어제는 기침을 사래들리듯이 좀 하고 댕겼는데... 오늘은 말짱해요! 다 나아버렸나봐요! (반딧불님 안와서 아프다고 징징거려야하는데;;;;;;;;;) ^___________________^
 
 
반딧불,, 2007-02-01 22:0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하하..저 왔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