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caru 2006-08-07  

반딧불 님~
저예요... 이제 미역을 대놓고 욜심히 먹을 날이 얼마 남지 않았어요!!! 이젠~ 의사선생님 왈...아가가 어느 때 나오거나간에 괜찮다고 해요... 36주 하고도 중반을 달리고 있으니까요... 벌써 말이죠...ㅠ.ㅜ 더워서 힘든 것... 또 이런저런 것들 빼면... 나쁘지 않은데.. 생각처럼 태교를 잘 하지 못한 것.. 못하고 있다고 생각하면서도 시정이 안 되는 것.. 한계네요~ ㅠ.ㅜ 크흐~
 
 
반딧불,, 2006-08-08 13:2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태교 그정도로 하셨음 많이 하셨죠. 뭐.
늘 모자라다고 느끼는 것이 아이들키우기인걸요.
(노랑이가 그때쯤 나왔었는데..37주반. 그래도 무리하지마세요. 밖에서 열흘보담 뱃속에서 열흘이 훠얼씬 좋은거니깐요^^
기다립니다. 어여쁜 아가사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