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차력도장 2007-10-05  

반딧불님, 요새 많이 바쁘시죠?

차력도장 권장도서 10월 선정인인 걸 이제서야 알려드리네요.

짬 좀 내주세요.

 
 
 


프레이야 2007-08-09  

반딧불님, 안녕하시죠?

어제 그 설문조사 건은 보내오신 게 없네요. 보내지 않으신건지요?

제쪽에서 무슨 문제가 있었던건지.. 염려 드린 건 아닌지.. 마음 쓰여요.^^

 
 
반딧불,, 2007-08-13 12:0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혜경님 아닙니다. 감사드려요.
마음 안쓰셔도 되옵니다. 제가 경황이 없어서 그렇습니다...^^;;;
 


조선인 2007-07-10  

반딧불님, 방가방가. 와락

 
 
조선인 2007-07-25 09:2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직까지 2.0에 문제가 많나요? 보고 싶어요. 엉엉

반딧불,, 2007-08-07 12:4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어라?? 이 글이 언제 있었답니까? 몰랐어요.
휴가 잘 보내셨죠?

조선인 2007-08-08 08:2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최악의 휴가였지만, 그래도 좋았어요. ㅋㄷㅋㄷ
 


ceylontea 2007-06-26  

저도 새벽별님따라 발도장 쾅~~~!!

(오랜만에 저도 알라딘에 들어왔어요.. ^^)

 
 
 


paviana 2007-06-14  

작게님 서재에 갔다가 며칠전에 방명록 남기신거 보고 왔어요.
별일 없으신거지요?
2.0은 영 적응이 안되네요.
자주 자주 들러주세요.

 
 
반딧불,, 2007-06-15 22:5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이거 참. 넘넘 적응 안되는군요. 여기가 정녕 알라딘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