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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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꽃 2004-04-22  

민트언니님.^^
비즈 공예에 대한 꼬리글 보았습니다.
민트언니님. 요리 잘하시잖아욧! 그게 얼마나 부러운 일인디요.
요리도 잘하고 손재주도 많으면 불공평한거 아녀요?ㅎㅎ

어제 저녁부터 몸살감기에 걸려서 온몸이 쑤시고 침 삼키기도 어렵네요.에고..
애들은 괜찮은데 제가 옮기게 될까봐 두려워유~~

저기. 수준이하.라는 방 제목좀 바꿔유. 밀키님두 그랬지만.
뭐가 수준이하입니까???
잘만 쓰시는데. 걍 느낌을 나누는게 중요한거 아닙니까?
이렇게 말하면서도 저도 사실은 제 서재가 좀 부끄러워요.ㅎㅎ
 
 
반딧불,, 2004-04-22 21:1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ㅎㅎㅎ
아까 바꿀까말까 하다가 그냥 두었지요^^..
좀 있다가요..아직은..인 것 같아요.
근데..몸 조심하세요..저도 링거 맞았습니다.넘 힘들더라구요.
생강 흑설탕 넣고 폭폭 끓여서 마시는 것 이상 없는 것 같아요.
전 지금 행복하게 책 훓어보고 있습니다..
아마 토욜날 쯤 몽땅 정리하지 싶어요.
지금은 정리가 안되어서요.
정독이 아니라 훑어만 보고 있네요^^*
 


바람꽃 2004-04-15  

저 왔시요^^
마이리스트 추천했는데 쿠폰 나오네요? 호호

반딧불님
아이가 몇살이에요? 7세 하고 또..둘째는요?
우리 애덜은 7세. 22개월입니다.

오늘 투표 해야지요?
가심이 떨리는군요.
 
 
반딧불,, 2004-04-15 20:3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좋겠어요..쿠폰이 아직 안떨어집니다..그랴..
그나저나 울집은 여섯살,네살 이랍니다..
일곱살은 제 친구예요..그나마 책 쪼끔 더 읽은 죄로다..
한번 적어보았는데..별로 맘에 안듭니다^^;;
 


밀키웨이 2004-04-15  

이거 봐요, 민트언냐
제가 이만큼 살아오면서 이제는 정말 하지 말아야겠다고 생각하는 것이 뭔지 알아요?
그건...지나친 자기 "주제파악"이라는 타이틀을 건 "자기비하" 이다요.

수준이상이면 어떻고 수준이하면 어떻습니까?
누구나 솔직한 자기의 느낌이 있는거지요.
그러니 저 리뷰판의 이름을 바꿉시다.
"수준이하"가 아닌 민트언냐만의 생각...뭐 이런 거루다가요 ^^

꼭 바꾸세요, 알았죠?

방명록에다가 이렇게 잔소리하는 여자가 또 있을까? -_-;;;
 
 
반딧불,, 2004-04-15 20:3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하하하...자기비하라니요?? 사실이구만..
나만의 감상입니데이~~제가 이름 못 짓는 것 아시죠??
어서 어서...이쁜 이름 지어주세요^^;;
(ㅎㅎㅎ 혹 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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