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립간 2011-12-31  

반딧불님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반딧불님께서 댓글을 남겨주셔서 2011년 앰블럼도 받게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저와 동감하는 사람이 있을까하는 사안에 대해 반딧불님이 동감을 표시해 주셔서 무척 반가왔습니다.

 
 
반딧불,, 2012-01-04 00:2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함박눈이 내립니다,
오랜만에 밀린 전화와 일정을 잡느라 바빴습니다.
아무래도 1월은 또 그렇게 흘러가려나 봅니다.

2011년 앰블럼 받으신 것 축하드립니다. 받을만하니 받으신게지요.
표현하지 않는다고 동감하지 않는 것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가슴 깊은 곳으로부터 탄성이 터져나오는 한 해가 되시길 빌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