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립간 2011-06-08  

지나는 길에 인사차 글을 남기고 갑니다. 사라진 댓글을 보며서 그나마 회색인의 외로움이 위로를 받습니다.^^

 
 
반딧불,, 2011-06-08 22:2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하하 회색인의 외로움이라..위로를 받으셨다니 다행입니다. 저는 요사이 괴롭습니다. 간극을 확연히 느껴서요..어째야하나 하고 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