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투표 한번 해보죠. ㅎㅎㅎ

뭐냐 하면, 제가 이번에 디카를 하나 구입하려고 하는데,

어떤 게 좋은지 잘 몰라서 주인장 분들의 추천과 사용기, 평가 기타 등등을

받고 싶어서요.

그동안 디카를 하나 살까 계속 생각은 했었지만 차일피일 미루다가

마침 외국에 한 2년 정도 나가 있게 돼서 이 기회에 한번 구입을 해보자

마음을 먹게 됐습니다.

인터넷을 뒤져보니 몇 개 모델이 눈에 띄길래 그것들을

추천 대상으로 퍼왔습니다.

혹시 그밖에 다른 모델을 추천하고 싶은 분들은 댓글로 좀 남겨주세용~

 

투표기간 : 2006-10-13~2006-10-15 (현재 투표인원 : 19명)

1.
26% (5명)

2.
5% (1명)

3.
57% (11명)

4.
5% (1명)

5.
5% (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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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lmas 2006-10-13 00:1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추천하셨으면 이유를 다셔야죠~~~~~~~~~~~~

하이드 2006-10-13 00:1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뮤가 파노라마가 되던가? 그 기능은 맘에 들던데, 하지만, 난 무조건 캐논 ^^

balmas 2006-10-13 00:2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ㅎㅎㅎ 캐논이 왜 그렇게 마음에 쏘옥 드셨을까나 ~~~~~~~~~

menwchen 2006-10-13 01:0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익서스는 현재 사용하고 있는데 이전 버전으로요, 캐논 이름때문이라면 익서스는 아니라고 생각하는 편입니다....파나소닉 투박하고 렌즈도 별 땡기는 것도 없는 브랜드라 여겨지고 있는만 위 모델 중에서 단연 강추! 캐논은 G 씨리즈가 좋았는데...쩝

balmas 2006-10-13 01:2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men님 오랜만에 오셨네요. ^^
익서스 시리즈를 싫어하는 분들은 확실히! 싫어하시더라구요. ㅎㅎ

Mephistopheles 2006-10-13 09:5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전 계속 똑딱이 카메라는 익서스만 써와서 다른 것과는 비교가 힘들어요..^^
루믹스도 잘 나가긴 하던데...^^

마태우스 2006-10-13 10:0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전 디카를 몰라서 기권입니다

이잘코군 2006-10-13 10:4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3번이요. 저는 익서스는 안써봤는데 다들 좋다하셔서. 근데 색감이 너무 밝다구.
니콘도 좋아요. 제가 이번에 구입한 똑딱이는 니콘 쿨픽스 D4 에요. 디시인사이드서 공동구매하면 싸요. 31만 8천원. 1기가 메모리랑 추가 배터리 포함해서요.

twoshot 2006-10-13 11:0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현재 캐논 익서스65를 사용하고 있는데 편하고 좋습니다. 이 모델보다 [캐논 익서스 850si]가 더 낫다는 리뷰를 본 적이 있어서 저는 캐논에 한표.

수퍼겜보이 2006-10-13 11:0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인화했을 때 캐논이 제일 좋다고 들었어요.

비연 2006-10-13 12:3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소니를 쓰고 있는데, 캐논이 더 나은 듯.
소니는 아무래도 렌즈가 구실을 못하는 듯 해요..ㅜㅜ

하이드 2006-10-13 12:5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캐논 빨간색이 과장되게 나오긴 하는데, 이번에 앙코르 갔을때 찍은 사진 인화물들이 아주~ 맘에 들게 나왔어요. ^^ 캐논! 캐논! 팬탁스도 색감 화려하고 좋다.고 하던데요.

chika 2006-10-13 13:5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제가 갖고 있는 건 캐논 익서스 보급형. - 그래서 캐논!
좋슴다 ^^

Chopin 2006-10-13 19:2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소니T50은 이너줌이므로 그나마 시체사진이라는 악평이있는 소니인데 거기에 어두운 렌즈라니,,,,소니는 안되구요.
루믹스는,보아하니 ccd는 최상급이고, lcd도 최상급(20만화소)이고 렌즈도 뭐 괜찮은 것 같은데 안좋은 점이라면 위의 다른 모델들 중 두번째로 무겁다는거, 디자인도 약간은 세련되지 못하다는 거,그리고 소니나 니콘같은 부가적인 기능이 떨어진다는 거,
뮤750은 과거 전통적인 올림의 컴팩트디카의 맥을 잇는 것으로 당연히 생활방수기능되고, 디자인 괜찮지만, 이제는 전지현광고발도 다 떨어져서인지 이상하게 시장에서 인기가 없음, 디카의 성능을 좌우하는게 ccd와 렌즈인데 뮤750의 ccd는 700만화소의 카메라에 탑재하기에는 작은 느낌이듬. 나머지 전자기능은 파나소닉꺼보단 나음.하지만 역시 전통의 카메라회사 다운 뭔가가 있음,
니콘은 위의 경쟁기종 중에서 화소,ccd제일 후졌고, 제일 크고,무겁다는거, 자칫무게와 크기만 보면 수동카메라로 착각할 수도 있음, 동영상 매우 후졌음,음성은 지원이 안되고,동영상촬영시간도 제한적인것 같음. 장점은 270도 회전 렌즈, 즉 셀카나, 직각의 촬영을 할 때 유리하나, 이는 펜탁스의 옵티오X나 소니 f88, 캐논의 유명한 a95 등 다른 경쟁력있는 기종이 많이 있음.그리고 역시 니콘답게 디자인 후림. 하지만 사용자가 손이 애자라서 심하게 손을 떤다하면 이거 강추, 전문가급에 들어가는 손떨림보정기능 장착, 렌즈,ccd아무리 좋아도 손이 애자면 사진 안나옴.
캐논=샤라포바동생이 선전할 정도로 히트를 치고 있는 캐논의 익서스시리즈, 컴팩트디카로서 소비자들로부터 이미 검증을 받은 제품. 접사좋고,광학줌은 4배,lcd도 상급이상, 바디우수,무게 적절, 그리고 배터리가 없을 때나 배경이 무척 밝거나 어두울 때 사용하면 유용한 뷰파인더 장착, 동영상 좋음, 셔터스피드 15초까지 지원. 이는 야경,빛의 양이 적은 실내 촬영시 유리, 특히 좋은 밤풍경,야경사진 얻고 싶다면 캐논이거 강추, 불빛 번지는 효과 최고!!!다만 ccd는 니콘과 더불어 위 모델중 최하, 하지만 좋은 렌즈 성능과 캐논의 노하우로 커버가능할 것 같음,이는 니콘도 마찬가지.
또한 해외에서 사용할 것이라면 월드게런티가 되는지 확인하고 살 것, 해외에서도 무상수리가 되는 것 사면 더 좋음.
그리고 캐논 빨간거는 모드에서 조절할 수 있음. 참고로 디카시장에서 제일 잘 나가는 회사는 캐논, 그다음은 니콘, 작년 11월 즈음 캐논 주가가 일본기업중 10위일 때도 있었음, 그만큼 캐논 잘나감.

Chopin 2006-10-13 19:2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갠적으로는 펜탁스 s로 시작하는 컴팩트디카 시리즈 추천. 모든 디카중 가격대비 성능최고라고 생각함, 많은 디카에 전문가급에만 쓰는 비구면렌즈(피사체의 외곡을 줄임)2매 씩 장착, 또한 이 회사의 smc렌즈는 코팅력이 세계최고, 흔히들 파나소닉에 들어가는 라이카사의 렌즈를 제외하고 이 smc렌즈를 세계3대 렌즈에 넣기도함. 특히 캐논과 맘먹는 강하고 화려한 색감 강추, 우리나라에서는 그다지 인지도가 높지않음, 한국에서는 광고안함. 그리고 왠만한 기종은 다 음성녹음,세계시간 지원됨. 디자인도 그다지 후리지 않음.

balmas 2006-10-13 21:1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메피스토님/ ㅎㅎ 익서스 팬이시군요. 루믹스 칭찬하는 글들이 꽤 있길래

한번 올려봤습니다. 뭐가뭔지는 잘 몰라요. ^^;;

마태우스님/ 오, 디카 안쓰시는군요. 과연 ... (말줄임표에 들어갈 말은???)

아프락사스님/ 오, 쿨픽스 구입하셨군요. 제 동생도 쿨픽슨데, 쓸 만하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하나 올렸죠. ㅋㅋ

YiYi님/ 님도 역시 캐논팬이시군요. ㅎㅎ 어젯밤까지만 해도 루믹스가 앞섰는데

오늘 완전히 역전됐어요.

슈퍼겜보이님/ 오, 짧고 강력한 추천의 한 마디네요. ㅋㅋ 강력하게 머릿속에

각인됐습니다요~

속삭여주신님/ 오 자세한 설명 감사합니다. 그쪽으로 확~ 기울고 있는 중이에요. ㅋ

사무실로 한 번 놀러오라는 얘기로 들리는데요. ㅋㅋ

비연님/ 아, 소니에는 또 그런 애로사항이 있군요. ^^;

치카님/ 오랜만이에요. ㅎㅎ 치카님도 역시 익서스시군요. ㅋ 익서스가 역시

인기가 좋네요.

따우님/ 님도 역시 익서스. ㅋㅋㅋ 익서스가 압도하고 있네요.

쇼팽님/ 오오오, 너무 자세한 설명이네요. 님의 설명을 듣다보면 모든 디카가

다 조잡하게 느껴져요~~~~~~~~~~~~~

책임지시오!!! ㅋㅋ

선택에 많은 도움이 됐습니다. 감사 ^^;

이젠 제가 책을 골라드릴 차롄가요? ㅋ


2006-10-15 15:59   URL
비밀 댓글입니다.

balmas 2006-10-15 22:5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속삭이신 님/ 감사합니다. 그 모델이 그렇게 좋군요. 그런데 어떤답니까?
어제 캐논에 몰표가 쏟아지는 바람에, 얼씨구나 하고 벌써 주문해버렸어요~~~~~~~~~~~~~~~ ^^;;;;;
다음에 한번 그쪽 모델을 사용해보기로 할게요. 고맙습니다. :-)
 

 

* 본문을 클릭하시면 글 전체를 읽을 수 있습니다. ^^*

 

사회화와노동
2006.10.12 |329호

반전ㆍ반핵ㆍ군축을 위한 적극적 평화 행동만이 대안이다
북한 핵실험의 의미와 전망


[…] 따라서 남한의 사회운동은 일차적으로 한ㆍ미군사동맹 폐기, 핵위협과 전략적 유연성을 포함한 미군 철수, 군비 현대화 반대와 일방적 군비축소라는 적극적 평화주의를 채택해야 한다. 아울러 ‘승리하는 핵전쟁’이라는 자기도취 속에서 전지구와 우주공간을 군사화하고 핵경쟁을 야기하는 미국의 미사일방어(MD) 체제를 저지해야 한다. 이러한 운동은 장기적으로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비핵지대화를 추구하기 위한 역내 사회운동으로 전망을 확대해 나가야 한다. 다른 한편으로 ‘핵’이라는 절멸적 수단을 전제하는 북한의 세력균형론은 상호확증파괴(MAD, Mutual Assured Destruction) 전략이라는 악무한적 경쟁을 내포하는 한편 미국의 전쟁책동과 핵위협의 정당성을 사후적으로 강화하는 데 기여한다는 점에서 대단히 위험하다는 사실을 직시해야 한다. 무엇보다 사회운동이 시종일관 반핵 원칙을 견지해하는 가장 큰 이유는 핵전쟁이 인민의 통제권을 완전히 벗어나 있다는 데 있다. ‘발사 버튼’과 ‘핫라인’이 상징하는 현대의 핵전쟁은 국가-인민-군대라는 통일체에 의해 수행되는 일반적인 전쟁의 의미, 즉 군사적 목표가 정치적 목적에 종속되고 따라서 인민의 의사가 전쟁을 제한적으로나마 규제할 수 있어야 한다는 관념을 단번에 전도시켰다. 또 ‘공포의 균형’ 속에서 인민들에 대한 정치적 권리를 박탈했던 핵경쟁의 속성은 탈냉전 이후 미국의 핵독점 논리에 고스란히 남아 있다. 핵시설․핵실험의 안전성은 객관적으로 검증된 바가 전혀 없으며 반대로 원폭 피해나 방사능 누출 사고는 핵에 대한 뿌리 깊은 공포를 양산해왔다.[…]


긴급회원토론회 북한 핵실험과 반전평화운동의 대응

10월 9일 북한의 핵실험으로 한반도를 둘러싼 정세가 요동치고 있습니다. 자위적인 핵위력으로 체제를 지키겠다는 북한의 전술이 현실화된 상황에 대해 한반도 평화를 향한 사회운동 역시 국내외 정세를 철저히 인식하고 대응을 해나가야 할 것입니다. 이에 긴급 회원토론회를 통해 기본적인 인식과 입장을 공유하고 향후 대응방향에 대해 토론하고자 하니 많은 참여를 바랍니다.


- 일시 : 2006년 10월 13일(금) 19시

- 장소 : 사회진보연대회의실

[자세히보기]




핵 현실과 반핵평화운동 관련 글 모음

한반도의 핵 현실과 반전반핵운동(정영섭)

핵경쟁과 핵확산, 비극의 역사(박준도)

세계의 반핵평화운동 (진재연)

평화를 향한 대장정 (에티엔 발리바르)
사회진보연대
http://www.pssp.org | pssp@jinbo.net
(140-801) 서울시 용산구 갈월동 8-48 신성빌딩 4층
TEL:02-778-4001~2 | FAX:02-778-4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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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겨레

 

[객원논설위원칼럼] 비과학적인 나라에 사는 불행 / 김상종
한겨레
» 김상종 객원논설위원·서울대 생명과학부 교수
김상종 서울대 생명과학부 교수 /

정부의 비과학적인 미국산 쇠고기 수입 결정이 전 국민을 인간광우병 위험에 빠뜨리고 있다. 이에 전국의 의사, 수의사, 치과의사, 약사, 한의사 등 보건의료인 1174명이 집단으로 경고하고 나섰다. 정부는 ‘30개월 미만의 뼈가 제거된 살코기’는 안전하다고 수입 허가를 내렸지만, 이미 여러 나라에서 이런 경우에도 광우병이 발생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런 과학적 근거를 바탕으로 일본은 미국의 압력에도 불구하고 20개월 이하의 쇠고기만 수입하기로 결정하였다. 원산지 표시 규정의 적용 대상에서 제외된 소규모 음식점이 전체의 99%를 차지하는 우리나라 현실에 비추어 볼 때 국민들이 광우병에 감염된 미국산 쇠고기에 노출되는 것을 막을 방도가 없다. 발병하면 100% 사망에 이르는 인간광우병의 위험성을 자초한 정부의 무사안일과 무능력한 결정이 앞으로 얼마나 많은 국민을 위태롭게 할지 몹시 걱정된다.

국민이 흔하게 접하는 고등어·갈치·꽁치와 같은 생선들의 안전성에 대한 조사가 올 들어 단 한 차례도 없었다. 생선의 중금속 함량은 물고기가 서식하는 환경조건에 따라 다르다. 따라서 연안에 서식하거나 양식되는 생선들의 안전도는 정부가 조사해서 국민에게 알려야 하는데 정부는 이런 의무를 방기하고 있는 것이다. 지난 10년 동안 바다에 버려진 각종 폐기물이 15배가 늘어나서 작년 한 해만도 8톤 트럭으로 1240대 분량이 바다에 버려져 식탁에 오르는 어패류를 심각하게 오염시키고 있다. 특히 수은과 같은 중금속은 식품을 통해 임신부의 체내로 유입되어 태아에게 신경장애나 중독증을 일으킬 수 있으므로 임신부는 오염된 어패류를 먹지 말도록 미국 식품의약청은 경고하고 있다. 또한 임신부들에게 수은 등 중금속 농축 현상이 장기적으로 일어나는 몸집이 크고 수명이 긴 연안 생선의 섭취는 제한하고, 새우·연어·대구·라이트 참치 통조림 등을 일주일에 340그램 정도까지만 섭취하도록 권장하고 있다.

전국 44곳의 폐광지역에서 생산된 쌀·배추·감자·파·대두·팥과 같은 여러 종류의 농산물이 기준치를 초과하는 납과 카드뮴에 의해서 오염되었다. 오염지역에서 생산된 쌀 170톤은 가정용 20킬로그램 포장으로 8500개에 이른다. 중금속에 오염된 쌀 등 농산물을 1만가구에 이르는 국민이 소비한 셈이다. 카드뮴 오염이 최대치인 쌀을 선진국 자료와 비교하면 쌀 한 숟가락도 안 되는 5그램에 함유된 카드뮴이 하루 섭취 허용량에 이르는 심각한 오염상태였다. 이에 대해서 우리나라의 식품의약품안전청은 걱정하지 말라고 발표만 한 상태다.

최근 한 달 사이에 알려진 사실들을 정리해 보면 우리나라 국민들은 무정부 상태에 있는 꼴이다. 안전한 먹거리의 선택은 정확한 과학적 사실과 조사에 바탕을 두어야 한다. 과학적 사실을 외면한 국가의 정책결정이나 사회의 웰빙 바람으로 국민의 건강과 안녕을 기대할 수 없다. 단적인 예가 지난여름 수도권 학생 3천명의 집단 식중독 사고이며 감염의 원인과 책임자도 제대로 밝혀내지 못한 채 재발 위험을 남기고 있다. 식약청은 재발을 막기 위한 제대로 된 바이러스 검사방법도 마련하지 않은 상태다.

우리나라 정부와 과학계가 황우석 같은 허황한 사람에게 수백억원에서 수천억원을 매년 쏟아부으면서 눈앞에 놓인 국민의 건강과 안녕은 외면하는 현실에 처해 있다. 언제까지 당면한 문제를 외면하고 장밋빛 환상만 좇는 과학기술 정책을 추구할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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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로이카 2006-10-04 09:4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헉... 그럼 뭘 먹어야 한단 말입니까..

수퍼겜보이 2006-10-04 11:2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으으으으으으 괴로워요.
 

 [sabalnabal] [프로젝트 반찬] 매콤한 맛이 떠오르며 목이 말라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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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화와노동
2006.10.2 |328호

물 사유화 반대 투쟁, 자본의 세계화를 넘어 민중의 대안을 형성하는 투쟁으로 !


[…] 물 사유화가 가져올 파괴적 결과는 이미 우리 앞에 도착한 현실이다. 우선, 민간자본의 참여가 확대 될수록, 이윤을 확대하고 상승한 운영비를 보존하려는 목적에서 수도요금의 인상은 불가피하다. 온데오가 진출해 있는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의 경우 2001년에서 2004년 사이 세 차례에 걸쳐 수도요금이 35%, 40%, 30%나 인상되었다. 남아공의 경우도 온데오가 진출한 1994년에서 1996 사이 요금이 600%나 증가했다. 신자유주의 세계화 정책이 양산하고 있는 실업과 빈곤을 감안한다면, 물 사유화 아래서 엄청나게 많은 인구가 물을 사용할 권리 자체를 박탈 당하게 될 것이다. 또한 물 사유화는 공공부문(정부부문과 공기업을 포함)의 구조조정과 함께 추진되기 때문에, 관련 노동자들에 대한 대량해고, 노동권 후퇴 역시 필연적이다. 사실 한국의 상수도 산업이 낙후한 것은 이미 노동자들의 노동조건과 충분한 인력확보 문제가 깊이 관련되어 있다. 인천의 경우만 해도 베올리아와의 기술합작의 주요 근거가 유수율 제고지만, 공무원노조는 “유수율 업무와 관련 각 사업소별로 현재 1년에 2개소 정도의 신규사업을 진행하고 있기 때문에 기존에 완료된 구역에 대해서는 유지관리가 어려우며, 유수율 업무는 최소 4인 이상이 팀을 이뤄야 하는 사업으로 담당자들이 지속적인 인력 확보를 요구하였으나 묵살당해 왔다”고 시의 주장에 반박하고 있다. 즉, 상수도사업이 안고 있는 많은 문제들이 공적 책임구조를 유지하면서 인력, 재정 등을 확대, 정상화 하는 것만으로도 상당 부분 해결이 가능하다는 것이다. 기술제고라는 사유화의 명분은 많은 국가들에서 사실상 인력감축의 명분에 불과했다는 것이 드러났다. 아르헨티나의 경우 물 관련 공기업의 노동자 7,600명 중 사유화 정책으로 절반이 넘는 4,000 여명이 명예퇴직을 당했고, 인? 뎨謬첸?자카르타 역시 1,000여명의 노동자가 정리해고를 당했다. 또한 사유화 정책은 유수율 문제를 전혀 해결하지 못/안했다. 대표적으로 필리핀 마닐라의 서부지역의 경우, 누수율을 56%에서 32%로 줄이기로 합의하고 마이닐라드라는 물기업과 계약을 체결했지만, 누수율은 오히려 14%나 증가하여 70%에 이렀다. 뿐만 아니라, 물 사유화를 시행한 대부분의 지역의 누수율이 공공부문이 담당하는 것보다 훨씬 높게 나타났다. 이 밖에도 기술혁신, 사업의 확장을 위한 투자 등 사유화의 청사진으로 제시되었던 대부분의 조항들은 실현되지 않았다. 반면 운영비용은 급증했다. 결국 물 사유화 정책은 직접적인 사업수익, 그리고 공기업에 대한 주식 지분 확대 등을 통해 초민족 자본의 이윤을 확대하는데 궁극적인 목적이 있다. 또한 정부부문을 포함한 공공부문 구조조정을 위한 수단이다. 그 결과는 대량해고와 실업, 그리고 공공서비스에 대한 시민의 권리 후퇴, 초민족 자본의 투자 확대로 인한 경제적 불안정성의 증대 등의 이중, 삼중의 형태로 노동자 민중들에게 전가된다. […]


한미 FTA 저지 한가위 서명운동에 함께합시다.

10월 1일~4일까지 한가위 맞이 한미 FTA 저지 서명운동이 대대적으로 진행됩니다. 각 기차역, 버스터미널 등에서 한미 FTA 저지를 위해 서명운동에 함께합시다.


일시>
10월 1일~3일 : 오후 2시~10시
10월 4일 : 오후 2시~7시

장소> 서울역

문의>안성민 노동부장 (016-655-9674)





[토론회자료집]이스라엘의 레바논 침공과 미국의 새로운 중동정책



* 9월 29일 김진균 기념사업회에서 개최한 '이스라엘의 레바논 침공과 미국의 새로운 중동정책' 토론회 자료집입니다.

<목차>

- 전쟁국가 이스라엘의 역사와 현실
홍성태(상지대 문화콘텐츠학과 교수)

- 이스라엘의 레바논 침공과 미국의 중동정책 비판
류달승(한국외국어대 이란어과 교수)

- 국제 사회와 팔레스타인 영토 분쟁
홍미정(한국외국어대 연구 교수)

- 평화와 정의를 위한 사회운동의 대응과 과제
미니(경계를 넘어)

사회진보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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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0-801) 서울시 용산구 갈월동 8-48 신성빌딩 4층
TEL:02-778-4001~2 | FAX:02-778-4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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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드 2006-10-03 01:1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경제적 불안정성의 증대 등 이중, 삼중의 형태로 노동자 민중들에게 전가되지요.. 라고 제가 얘기해봤자...

발마스님, 프랑스에 계신거야요?

2006-10-03 01:20   URL
비밀 댓글입니다.

balmas 2006-10-03 01:4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ㅎㅎㅎ 하이드님,

저는 "하늘 받든 곳"에 있습니다. ^^;
글을 클릭하시면 앞뒤가 모두 나온다지요. ㅋㅋ

비로그인 2006-10-03 08:4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침에 집주인아주머니가 오셔서 수도세 많이 나왔다고 수도세 어떻게 할 거냐고.. 얘기를 끝내고 알라딘에 오니 또 수도요금 얘기...^^ 이 놈의 수도세를 우찌 해야 할지... 뜬금없는 댓글이예요.^^

balmas 2006-10-04 02:4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이유님/ ㅎㅎㅎ 수도세 많이 나오죠. ^^;
그나저나 추석 잘 보내세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