때로는 이런 책들도 번역되어 있구나, 이런 책을 쓰는 사람들도 있구나 하는 생각이 들 때가 있다. 이는 한편으로는 그만큼 우리나라 신문들의 문화면이 빈곤하다는 증거고(적어도 문화면에 관한 한 우리나라 신문들은 똑같다), 다른 한편으로는 그만큼 우리 지식계의 폭과 층이 두터워졌다는 증거다. 함께 독서의 즐거움을 맛보고 싶은 책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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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교언어학의 고전>이라는 말로 어찌 이 책의 가치를 다 평가할 수 있을까? 서양의 사상, 문화, 역사를 공부하는 모든 사람들은 마땅히 읽고 또 읽어야 할 필독서!!! 역자의 공들인 번역이 고마울 따름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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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교언어학의 고전>이라는 말로 어찌 이 책의 가치를 다 평가할 수 있을까? 서양의 사상, 문화, 역사를 공부하는 모든 사람들은 마땅히 읽고 또 읽어야 할 필독서!!! 역자의 공들인 번역이 고마울 따름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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