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 한겨레 기획연재 "다시 변혁을 꿈꾸다-정치적인 것의 사상사" 마지막 편인 에티엔 발리바르에 관한 글입니다.
글 가운데 "자유와 평등, 박애"는 "자유와 평등, 형제애"라고 하는 것이 더 정확하겠네요.
어제 역사학자 한 분이 지적을 해주셨는데, 그렇게 고쳐서 읽어주시면 고맙겠습니다.
그동안 계속 연재를 읽어주고 여러 가지 조언을 주신 독자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올 1년 동안 잘 보충하고 다듬어서 내년에는 책으로 출간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http://www.hani.co.kr/arti/culture/religion/681999.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