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자꾸때리다 2006-12-30  

발마스 님
유령들 번역하시나 보다.
 
 
balmas 2006-12-31 04:2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자꾸때리다님,
새해에 복많이 받고 꼭 여친도 사귀게 되기를 ...
 


비자림 2006-12-28  

잘 지내시죠?
발마스님, 참 오랜만에 여기 와 봅니다. 서재 지붕도 바뀌었네요!! 잘 지내시죠? 연말이라 한 해를 되돌아보게 되네요. 그래서 오늘 서너 군데 인사 드리러 다니고 있어요. 올 한 해 님의 서재 알게 되어 기뻤어요. 일상에 파묻혀 살고 그다지 의식이 단단하지 못한 제가 님이 올려 주는 글을 읽으며 좀더 넓어지는 느낌이었습니다. 2007년엔 더욱 행복하시길 빌게요.^^
 
 
 


비로그인 2006-12-24  

성탄인사드립니다^^
그간 눈팅만 하며 기웃기웃하다 크리스마스 맞아 인사드립니다^^ 제가 올림피크 리용의 팬인데, 부럽네요 ㅜ.ㅜ 혹시 길거리에서 주닝요 페르남부카누 선수를 마주치면 인사좀 전해주세요^^;; 대학원 진학을 준비중인데, 혹시 철학의 주요 문제들에 대한 개별 철학자들의 생각을 잘 정리해놓은 추천할만한 책이 있으신지요??외서도 괜찮으니 추천 바랍니다. 행복한 성탄 보내세요~
 
 
 


짱꿀라 2006-12-23  

성탄인사드립니다.
정말 오래간만에 방명록에 글을 남기고 갑니다. 리용의 시가지와 거리의 풍경들을 마이페이퍼로 사진을 올려주셔서 잘 구경하고 있답니다. 정말 아름다운 도시인 것 같네요. 한번도 가보지는 못했지만 애착이 가는 도시 인 것 같습니다. 올해에도 잘 마무리 하시고 다가오는 크리스마스와 2007년에도 좋은 일만 있기를 바라며..... 이만 줄입니다. 메리 크리스마스 즐거운 성탄되세요.
 
 
 


자꾸때리다 2006-12-15  

나름 구체적인 질문.
나름대로 구체적인 질문임당. 칸트에게 있어서 '경험에 제약받지 않는다' 함은 신이나, 플라톤의 이데아나 영혼 같은 것을 말하는 것 같은데요 정확한 의미가 궁금하여요. 나름대로 구체적.....................................OT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