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내게 온 책.
2014년 마지막날, 내게 온 책들.
《비블리아 1호 : 다시 독서》
참 오랫만에 책을 다룬 잡지를 읽는다.
다음 세대를 생각하는 인문교양시리즈《사랑할 시간이 그리 많지 않습니다,장영희》,《왜 주인공은 모두 길을 떠날까. 신동흔》,《손잡지 않고 살아남은 생명은 없다, 최재천》
이 세 권중 가장 관심있는 것은 신동흔의 책이다. 지난번 민주공원 신용철 샘 강연에서 들었던 주제와 동일하다.
《세계 전자책 시장은 어떻게 움직이는가, 류영호》
나는 아직 종이책이 좋다. 그래도 변화에 뒤처지고싶지는 않다.
《처음 리더가 된 당신에게》
나하고 안어울리는 책 같기도 한데, 읽어보면 알겠지
《그림책 상상 그림책 여행》
내 공부에 도움될 책.
그리고 내가 꿈꾸는기차 모임에 이벤트 상품으로 건 책.
《계간 우리교육》
학습노동 최고, 행복치수 최저. 아 ㅠ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