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게 낮은음으로만 부르기도 힘들었겠다.
그치만, 가슴 벅벅 긁는 노래는 김장훈 목소리가 제격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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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참..
제목도 제목이지만, 표지 앞에 있는 카피는 더 기가 막히다.
'스릴러는 사랑이다!' 캬.
귀엽다는 생각마저 들어 웃고 말았는데,  
자기 전에 씻으려고 준비하다 생각해보니, 정말 그렇다는 생각이 문득 들었다.
선물 받은 책이라 서평을 꼭 올려야 하는데,
다행히 쓸말이 줄줄 생각나 다행이다.
한 반 읽었는데, 짧은 쪽지를 몇개 남겼으니, 다 읽으면 딱 리뷰 하나 쓸 만큼이 될 것 같다.

재미있게 잘 읽고 있는데,
생각보다 딘 쿤츠의 글을 소박하다.
글맛나게 쓰는 스릴러 작가 찾기 참 어렵다는 생각이 문득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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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바비킴의 노래~ 역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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