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망량의 상자> 에서 말하는 '교고쿠도와 친구들' (부제 : 친구들의 증언)

교고쿠도, 추젠지 아키히코

 (츠츠미 신이치)
- 비뚤어지고 꼬치꼬치 따지기 좋아하고 세상과 동떨어진 고서점 주인 (기바. 上52)
- 대개는 일상생활과 관련 없는 지식을 방대하게 가지고 있는 비뚤어진 친구 (세키구치. 上131)
- 장사에 의욕적인 기색이라고는 눈을 씻고 찾아봐도 없지만, 이유 없이 가게를 쉬는 경우는 좀처럼 없다. (세키구치. 上256)

세키구치 타츠미

(나가세 마사토시)
- 우울증에 대인공포증까지 있는, 시원찮은 풍채의 소설가 (기바. 上52)
- 그는 언제나 진지하잖아? 대충 대할 수 없는 타입이지. (검시관 사토무라. 上451)
- 변함없이 둔하군. 세키 군. 자네는 꼭 거북이같네. 이 거북이 같으니. (에노키즈. 下14) 

기바슈, 기바 슈타로

(미야사코 히로유키)
- 바늘처럼 굵은 머리카락. 이상하게 튀어나온 아래턱. 네모난 얼굴에 탄탄한 몸. 바라건 바라지 않건 상관없이, 외모가 기바를 그에 어울리는 남자로 키워냈다.(기바. 上 51)
- 기바는 말이지요, 분명하지 않은 것은 모르는 놈이란 말이오. 바보니까. (에노키즈. 下324)
- 그 놈은 단단한 두부 같은 놈이니 사흘만 지나면 말짱할 걸세. 말짱. 집념이 깊으면서도 맷집이 세단 말이야. 게다가 실연에는 엄청나게 익숙하고. (교고쿠도. 下496)

장미십자탐정사무소 소장, 에노키즈 레이지로

(아베 히로시)
- 거물들 사이에 인맥이 있고, 게다가 탐정이라는 부정한 장사를 생업으로 삼고 있으면서 이렇게 입도 싼 친구는 그리 많지 않다네. (교고쿠도. 上504)

츄젠지 아츠코

(다나카 레나)

(사진 출처 : http://blog.naver.com/boricha12 , 영화 <우부메의 여름> 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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