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자리에서 한 두 페이지씩 보기에 딱인 책이다.
잠결에 스르륵 책장을 넘기면,
이것이 꿈인지 생시인지,
이야기인지 현실인지 모르도록.
이렇게 두리둥실 떠나니는 주인공들, 좋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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