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Companion
- Joseph Alleman

미국 화가 Joseph Alleman (1975~)의 작품

물기를 잔뜩 머금은 그리운 색감의 Alleman 의 그림이 참 좋다.
이런 기분이 들게 만드는 그림을 그리는 작가라 해서
처음엔 연륜이 있는 흰머리 풍성한 화가를 예상했었는데,
실제 Joseph Alleman는 젊고, 아이같은 눈을 가진 작가였다.
개인적으로 풍경화나 정물화를 그리 좋아하지 않는데,
그냥 집 하나 그려 있는 것 만으로도 가슴이 찌리릿 거리는 그림을 그려내고 있다.
옆으로 웅크리고 누워 책을 보는 물빠진 빨간 머리 아가씨.
그리운 빛깔이다.

그의 홈페이지에 가면 더 많은 작품들을 만날 수 있습니다.
http://www.josephallem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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