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고싶다.

 

나의 일생 순간순간에 그의 음악이 함께 했었다는 것에,

그런 노래들에 내게 있었다는 것에,

그런 노래들을 만들고 불러주었다는 것에.

감사하다.

 

어느덧 1년.

보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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