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브송은 이제 끊을 때도 되었건만.

요런 가사가 아직도 눈에 들어오다니.

 

뉘엿뉘엿 넘어가는 쓸쓸한 겨울해를 보면서 마음껏 센티멘탈해지시길.

 

 

밴드 이름은 <거대한 지구를 돌려라>가 떠오르는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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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탕통 2015-06-05 18:11   좋아요 0 | 댓글달기 | 수정 | 삭제 | URL
여름이 코앞인데, 한껏 센티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