묘하게 중독되는 테테의 음악.
일하기 전에 일단 음악을 먼저 틀고,

한글 문서 파일을 연다. 하얀 화면 위 반짝이는 커서가 어서 날 채워달라고 말한다.

 

오냐, 오늘도 열심히 채워 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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