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일로 들어가야 하는데, 연휴를 길게 쉬었더니 일이 손에 잡히지 않는다.
혼자서 맺고 끊으면서 일하는 건, 성취감이 넘치지만 때론 상당히 귀찮다.
그래도 목차는 정했으니까, 얼른 시작해야지.
내.일.부.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