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년만에 나온 반가운 슬로우 쥰.

진짜. 진짜. 많이 기다렸다오.

 

 

먼지쌓인 시간의 노래처럼

너와 나의 계절이 흐르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