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이스코리아에서 '기억의 습작'을 부르던 오경석에게
의자를 돌렸던 유일한 코치가 강타 였던 순간.
오 마이 갓!!!
오경석은 정말이지 인복도 지지리도 없구나.
신해철에 이어 이번엔 강타라니.
보이스코리아의 최대 오점인 강타라니.
그러더니 결국은 첫번째 라운드에서 오경석을 떨어뜨리더군.
세상에. 강타야. 너는 이 목소리가 들리지 않더란 말이냣!!
강칠득이라는 호칭이 괜히 나온게 아니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