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이스코리아에서 '기억의 습작'을 부르던 오경석에게

의자를 돌렸던 유일한 코치가 강타 였던 순간.

오 마이 갓!!!

오경석은 정말이지 인복도 지지리도 없구나.

신해철에 이어 이번엔 강타라니.

보이스코리아의 최대 오점인 강타라니.

 

그러더니 결국은 첫번째 라운드에서 오경석을 떨어뜨리더군.

세상에. 강타야. 너는 이 목소리가 들리지 않더란 말이냣!!

강칠득이라는 호칭이 괜히 나온게 아니구나~

 


댓글(0) 먼댓글(0) 좋아요(2)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