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 이제야 숨을 돌리겠네.
이곡을 듣고 있자니, 나도 시원한 바람을 느끼며 걷고 싶다. 리드미컬하게.
원곡인 타마키 코지의 行かないで 가 요만큼도 생각나지 않을 만큼 멋진 변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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