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이 잘 읽히는 요즘이다. 주말에 <백의 그림자>와 <수사의 재구성>을 다 읽고
출근길에 <달링짐>을 뽑아들고 왓다.  
소설말고 에세이를 읽고 싶어 한참을 책장을 서성댔는데,
변변하게 쟁여둔 책이 없네.  
지난주에 거실 책장을 싹 다 뒤집고 다시 정리를 헸는데 역시나 에세이가 가장 적었다.
좋은 에세이들을 좀 쟁여둬야겠다.  

 신보가 알라딘에는 올라오지 않았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