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근을 시작하며, '야근하기 싫어~' 음악을 듣는다. 
속이 시~원해지는 그레첸 윌슨의 목소리. 

 


댓글(0) 먼댓글(0) 좋아요(3)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