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라는 뉴스는 오늘도 나오질 않았구나.

하늘만 요란하다.
비가 오기 시작했다.
MB는 비 온다고 가슴을 쓸어내리고 있겠군.
당신 생각대로 되나 봐라.
비가 오면 촛불이 꺼질 거라고? 흥이다.

 

 

 

정직한 목소리가 듣고 싶은 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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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 2008-06-03 10:32   좋아요 0 | 댓글달기 | 수정 | 삭제 | URL
오, 요즘에 딱 맞는 멋진 선곡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