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라는 뉴스는 오늘도 나오질 않았구나.
하늘만 요란하다. 비가 오기 시작했다. MB는 비 온다고 가슴을 쓸어내리고 있겠군. 당신 생각대로 되나 봐라. 비가 오면 촛불이 꺼질 거라고? 흥이다.
정직한 목소리가 듣고 싶은 날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