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곡은 스피츠의 곡이지만, 이것도 좋다.
생경한 분위기지만 가만히 듣다보면 그리움이 밀려드는.

 

 

 

앗싸, 오늘은 금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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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종관 2008-03-30 02:40   좋아요 0 | 댓글달기 | 수정 | 삭제 | URL
아..좋네요 이런 목소리가 정말 좋아요 차 한잔 하면서 듣고싶다는 -_-;뭔가 일상에 지친 저를 달래주는 목소리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