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서모임을 위해 리처드 니스벳의 <생각의 지도>를 읽었다.
동서양의 사고 방식의 차이를 그 기원에서부터 심리학적으로 연구한 책인데,
제법 흥미로왔지만, 그저 혈액형별 성격 분석 같은 거 보는 느낌이랄까. (좀 미안한걸, 연구자에겐.)

어제 다 읽은 책, 재닛 에바노비치의 <사라진 24개의 관>
역시, 코믹 로맨스 추리소설의 대가.
마주르 할머니 너무 멋져요!! 



역시 알라딘에서는 검색 안되는 음반.
2001년 음반이니 그럴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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