뼛속까지 모래알이 들어와 서걱거리는 느낌이다.
한번 들으면 절대 잊을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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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 2007-10-29 10:20   좋아요 0 | 댓글달기 | 수정 | 삭제 | URL
오랜만에 듣는 명곡이네.
조만간 다시 보는게 어때?
옛날 생각난다~

애쉬 2007-10-30 16:11   좋아요 0 | URL
그래. 사실, 내용은 거의 생각도 안나. 그냥 이미지만 색색으로 선명하게 남아있을 뿐이지.
나랑 영화보는 거 힘들지 않을까? ㅋㅋ 내가 2시간을 버틸까?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