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웨덴의 트럼본 주자 닐스 란드그렌의 심심한 보컬도 새벽에 들어야 제맛이다.
점심먹고 두어시쯤 들으면 딱 자장가지만.
푸른 새벽에 들으면 갈비뼈를 하나하나 새면서 훑고 지나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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