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식, 더딘 너의 귀로.
때로는 흩어지고 또, 소멸할 수 있도록 아름다울 것.
서서히 오, 정지는 시간 속으로...
언젠간 너도 나에게로…
나의 노래는 여기까지, 안녕히…
허상, 그것으로 내게 이를 땐 귀뜸해 주기를.. .

 

 

푸른새벽 2집에도 있는 곡이지만, 먼저 알게 된 건 이 앨범 때문.
이거 들을수록 완벽하게 균형맞힌 앨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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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 2007-08-02 09:44   좋아요 0 | 댓글달기 | 수정 | 삭제 | URL
정말 좋은 앨범이야.
스타일에 익숙해지면서 더더욱 좋아졌다고 할까.
완전 블로그처럼 되니까 좋다.
자주 들어와야겠는 걸.

애쉬 2007-08-03 02:49   좋아요 0 | URL
안그래도 오빠가 올린 거 보고 생각나서 올렸지.
몇곡 더 올려 볼까나.

나비80 2007-08-02 15:5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도 잘 듣고 갑니다. 애쉬 님을 통해 알게 된 노래도 있고 즐겨 듣게 된 곡도 많습니다.
늘 고맙습니다.

애쉬 2007-08-03 02:48   좋아요 0 | URL
아.. 즐겁게 들어주시니 감사합니다.
누가 듣고 있을 거라고는 생각안했는데. 헤헤.
저도 늘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