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여름방학이 시작되었다.
본격적인 놀고 쉬기 모드로 들어가니까 슬슬 몸의 시간표를 바꾸어야 한다.
낮과 밤 뒤집기.
난, 정말 밤이 너무 좋다.
귀가 멍하니 울리는 적막한 밤에 노는 게 정말 좋다.
파랗게 밝아오는 푸른 새벽이 정말 좋다.

노래도 깜깜한 밤용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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