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들고온 CD는 커티스 메이필드의 트리뷰트 앨범.

 

 

레니의 끈적끈적한 목소리 별로 좋아하지 않는데, 묘하게도 생각날 때가 있다.
Billy Jack을 이렇게 부르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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