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에 내한했을 때 EBS 스페이스 공감에서 공연했던 부분 중 일부이다.
다음에 꼭 또 오겠다고 약속하고 갔는데, 정말 오려나.
이번에 오면 꼭 보러 갈텐데.

라이브 앞부분엔 당시 게스트로 오프닝 무대에 섰던 이지형에게 감사의 말을 보내며,
이지형의 노래 Nobody likes me 를 한 소절 불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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