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학식부터 비가 오네.

교사란 직업은 3월부터 1년이 시작되는 법이라,
왠지 1년의 시작이 두번씩 있는 느낌.
다시 바쁘게 욕심 부리며 살아야 하는데, 내가 어디까지 할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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