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니를 뽑고 왔다. 한번에 두개씩이나.
이제 모든 사랑니를 다 뽑았다.

치과는 목공소인 게 분명하다.
이잉!!!~~~ 칫칫, 웽~~~~ 씃~~~

아래 사랑니가 잘 안뽑혀서, (선생님 팔이 쥐나도록 잡아당기던데..)
결국은 쪼개서 뽑아야 했다.
이빨을 쪼개는데, 타는 냄새가 나더라.
정말로, 목공소인 게 분명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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